경지부의 청일점, 박요빈 선생님의 생일을 위해

디에이치가 또 한번 뭉쳤습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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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지부에서 부장님을 제외하고 청일점으로써 늘 고생하고 계신

박요빈의 생일을 맞이하여 디에이치가 또 한번 뭉쳤습니다^^

한창 바쁜 시즌이긴 하지만 늘 전 층의 고장난 기계나 잡다한 일들을

담당해주셨던 분이어서 그런지 바쁜 와중에도 많은 분들이 와주셨는데요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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뭔가 문제가 생겼다 하면 제일 먼저 찾게 되는 디에이치의 척척박사 박요빈 선생님!

언제나 고생 많으시고, 그럼에도 밝은 얼굴로 든든하게 버텨주셔서 감사한 만큼

앞으로 선생님의 앞길에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봅니다^^

다시 한번 생일을 축하드려요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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