관련링크
본문
디에이치성형외과, 상장수여식 하다!
오늘은 6월 셋째주,월요일~!
디에이치의 따끈따끈한 소식을전해드릴까 해요~!!
이번에 새로운 회의시작과
직원들의 사기를 북돋아주는 의미로
각 부서의 직원중에 한명씩
상장을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상장의 명은 바로바로~
일찍나는세상, 필요이상, 손해배상, 항상 좋은인상
정말 크레이티브 하지 않나요?
처음이기도 하고 오랜만에 상장을 받는다는 기분에
쑥스러운 표정이었는데요.
그래도 상장을 받으니 기분은 최고~!!
제일 먼저 받으신 분은
피부관리사 민수실장님이 받으셨어요.
상장명은 '일찍나는세상'
민수실장님은 매일 일찍 출근하여
남들보다 철저한 준비성과
부지런한 행동으로 상을 수여하였습니다.
항상 부지런하고 친절하신 민수실장님,
짝짝짝 축하드려요
두번째로는 경영지원부의 현민부장님~!!
상장명은 '손해배상'
이름만 들어도 감이 오시나요?
상장내용은 각 부서 직원들의
심장쫄깃함을 맛보여줌으로서 '손해배상'을 청구함과 동시에
감사를 이런식으로 표함으로 이 상장을 수여 하였습니다~!
앞으로 더 쫄깃해질 느낌이 드는 건
기분탓이겠죠??
세번째로는 진료부 세라쌤이였는데요.
부득이하게 회의를 참여못하셔서
대리수상을 하였답니다^^
이 상장은 '필요이상'으로
다리가 불편함에도 불구하고,환자를 위해
성실히 업무를 임하셔서 받은상장이랍니다.
세라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^^
네번째로는 '항상좋은인상' 이었는데요.
외래진료부 효린실장님도 회의에 참석못했지만
고객들을 친절하고 항상 좋은 인상을
보여줌으로써 타에 모범이 되어 상장을 받으셨어요^^!
오늘 상 받으신분 모두 축하드려요^^
앞으로 디에이치성형외과를 빛내주시기 바랄게요~♡